요즘 취미로 일반인 야구 동호회를 나간다 .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데 주말에 나갔다가 넘어졌는데
잘못넘어졌는지 등이 계속 아파 지인이 마사지 잘하는데가
있다며 가자고해 "역삼 트윈스파"를 따라 갔다 .
가보니 그동안 내가 가봤던 동네의 마사지 하는곳과는
달랐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안내를 받아 윗층의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1시간이라는 안내를 받고 마사지가 시작됐다 .
세심하게 해주셨으며 굉장히 시원했고 등도 많이 좋아진거 같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간단히
대화를 한뒤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