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전에 땀빼는 재미가 들렸다 . 헬스나 골프 이런것들이 아닌 바로 클라이밍이다 .
우연찮게 지인의 소개와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데 하다보니 맛들려서 오전마다 지인과
타러 다닌다 . 어제도 오전에 2시간정도 타고 집에가는 길에 마사지를 받으러 단골
마사지샵에 들렸다 . 점심 늦게 식사약속이 잡혀있는 관계로 기본코스로 길게는 진행을
할수 없어 간단히 주간특가 코스인 [[ s 코스 ]]로 진행을 했다.[[ 마사지 30 + @ ]]
으로 구성돼 있는 코스로 짬시간에 즐길만한 알찬 가성비 甲 코스이다 .오전이라
아직은 한산한 대기실 얼른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해줘 윗층방으로 이동해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