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첫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후기 작성전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오늘은 날씨가 평소보가 덜추운것같아 다행이네요 그래도 추운건 춥다는..
새해 첫 마사지를 받으러 어디로가야할지 고민해봤습니다~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은곳을 갈지..아니면 이미 검증된곳으로 갈지...
고민은 생각보다 길게 하지않았습니다~ 검증된곳으로 결정~~
금액도 금액이지만 마사지실력이 뛰어난 팡팡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응?? 근데 전화가 정지되었네요?? 뭐지하다 사이트 뒤적이니 역시나
번호가 변경되었더군요~ 보안을 확실히 중요시하는 업소라 맘에 듭니다~
팡팡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대기없다고 하여 바로 달려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 간단하게 인사후 계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물로 씻으니 피로가 씻겨나가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2~3분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관리사님 번호는 1번 관리사님입니다~ 너무 착하시고 순둥순둥하십니다~
대화력도 있으시고 은근 재미있으시네요~ 경력이 얼마 안됐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으나~ 오히려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덕에 감사했습니다~
마사지도 의외로 잘하시고 시원했습니다~ 다음에 지명하기로 했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잊지마시고 1번관리사님 한번 지명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