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아로마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들 와꾸가 장난아니네요 ㅎㅎ
핑거립 페티로미라는 코스를 했습니다.
핑거립은 세아. 페티로미는 가희에게 받았습니다.
좀 생소한 코스입니다. 일반 건식이나 아로마 마사지는
여러번 받았지만 이런 코스는 처음이네요.
방문전, 실장님께 전화를 통해 대략적인 코스설명을 듣고
직접가서 스타일미팅을 하고 입실합니다.
핑거립부터 합니다.
세아 입장
자연E컵은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만져보면 진짜 무겁겠다~ 생각이 들어요~
큰 슴가가 너무 무거운지 제 얼굴에 큰 가슴을 올리고 마사지
해줍니다 ㅋㅋㅋㅋ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
하드한 30분이 마무리 되고 다음은 가희.
살색 스타킹에 키는 163정도로 육덕진 섹시스타일.
웃음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즉 마인드가 좋다는 얘기죠.
나이는 20대 후반정도로 농염하면서 오픈마인드 스타일.
재밌게 놀았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도 잘합니다.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하네요 ㅎㅎㅎ
역시 마사지는 경력이 있는 분께 받아야 제대로 받은 느낌이 들죠.
뿐만 아니라, 오픈된 마인드로 인해 힐링이 더더욱 특별했습니다 ^^
가희 또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여기 자주 갈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