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끝났겠다 내일 쉬겠다 해서 뷰타이에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계산하고 씻고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주더라구요
누워서 휴대폰가지고 놀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태국분이셨구요 30대쯤 되보이시더라구요
아픈곳 말해가며 압 조절도 해주시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눌러주셨어요
그다음엔 아로마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시고
아로마로 부드럽고 기분좋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난후 영화방에서 영화보며 시간도 떼우고 좋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90점정도 점수 드리고싶네요
정말 마사지 깔끔하게 잘 받았고 정말로 만족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