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받는 마사지가 그리운 시간이 왔네요~
저는 늘가는곳이 있죠 확실하게 피로를 풀수있는 미스파!
평소처럼 전화걸고 대기시간 있나 확인이나 한다음
평소 지명하는 영 관리사님 물어보고 가능하다기에 바로 차타고 출발
집이 근처라는게 참 좋아요 금방금방 갈수있어서 아주 좋네요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장님이나 스텝분이나 다들 친절하구요~
가볍게 샤워나하고 휴게실에서 좀누워있으니 방으로 입실
옷벗고 살짝 기다리고있으니 들어오시는 영관리사님!
자주왓더니 또오셧냐고 웃으시네요~
마사지에 들어가니 이미 제가 뭉칠만한곳은 전부 아신다는것처럼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저한테 최적화 되어있는 마사지압으로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미가 쏠쏠해요~
찜기로 찜쪄주면 마사지 클리어~
실력좋은 분께 마사지 받으니 역시 하루가 개운하네요
마사지는 역시 받던분께 받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더 자주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