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파에서 주쌤만나서 뭉친피로 날리고왔어요
마사지 생각에 방문했던 미스파로 전화연결해봤어요
도착해서 결제하고 보니 대기실에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다른사람들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하니 조용히 기다립니다
티비도 있어서 티비보면서 기다렸어요 ㅎㅎ
당구경기 한번 보니까 어느새 제차례더군요
관리사님은 주 관리사님이었어요
인사하시며 들어오셨고 대화를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손기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세여
섬세한 마사지스타일이었고 중간중간 대화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정말 입담도 좋으십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 대화면서 노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피로 다날려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