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왜 파리바게트 늦게가면 저희동네쪽은
20프로 세일이라고해서 봉지에 그날 만들어놓은 빵을
마구마구 넣어서 팔곤하는데 이게 빵떄문인지
저녁에 잠을 자야하는데 화장실을 왔다갔다할정도로
다녀와서 잠도 못자고 피곤함에 출근은 했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마사지 찾아다가 최대한 회사와 가까운 오션으로 상담드리고 ㅇ
늦은 점심시간에 다녀와밨음
도착하자 바다라는 관리사가 나를 반겨주시는데 와
얼굴이 진짜 고급스럽게 이쁜얼굴임
마사지 다녀보면서 상위베스트에 꼽힐정도로
얼굴좋고 슬림하면서 적당한키에 잘빠진 몸매였음
특히나 말하는 톤이며 말투자체가 나긋나긋한게
여성스러움이 상당히 강하고 고급져보였음
남자 나이대불문하고 누가 봐도 만족스러울정도로 여성스러움이 강한
바다관리사님은 마사지 까지도 나를 푹 빠질정도로 만들어주심
어찌나 손길이 부드럽고 오일로 밀착해주며 마사지할떄마
느껴지는 짜릿함과 흥분도가 좋던지
90분으로 한거지만 4시간을 받으라고해도 받을수있을정도로
시간 자체가 너무 빨리 지나갈정도로 므흣함이 강한 마사지였음
어중간한 마사지보다는 강하게 밀어와주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액션 하나하나에 중독이아니라 어딜가도 이렇게 받지못할거같다는
생각에 왜 그냥 우연히 갔는데 너무 맛있었던 맛집을 찾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