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몸도 풀겸 구글에 검색해서
스파를 찾아보고 집이랑 위치도 괜찮고해서
바로 달려갔다 처음에 사우나로 오라고해서
사우나로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면 안내해준다고해서
아메리카노마시면서 기다리다 직원이 불러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볼륨작은 음악소리가 들리고
편안한 상태로 상탈하고 대기하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들어와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신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것같네요
이얘기 저얘기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분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다음에올때도 또 찾을거같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