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날씨탓에 온몸이 움츠려드는 요즈음..
그래도 언제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죠~
주머니 탈탈털어 간간히 이용하던 팡팡에 예약전화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철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예약하고 바로갔습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기가 좀 많았는데 날씨도 춥고해서 미리가서 기다렸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대기하니 제차례가 되었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비율이 엄청좋으시네요 정갈한 단발에
늘씬하시고 이쁘십니다~ 곱게 나이먹는다는 말은 이럴때 쓰나봅니다
정말 여자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했어요 ㄷㄷㄷㄷ;;
관리사님 번호는 7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경력도
꽤있으시다고하니 믿고 받아봅니다~ 압도 적당하시고 뭉친곳도
알아서 잘 풀어주시네요~ 가녀린 몸에서 어쩜 그런 손힘이 나오시는지
정말 오랜만에 뭉친곳 시원하게 싹풀었네요~~ 한번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