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하고, 스트레스 가득 받은날... 마사지를 받고싶어 업소 탐방을 해본결과 역삼팡팡이 소문났드라고요
대로변쪽에 찾기 어렵지 않은곳에 있네요.
실장님께 서비스 안내받고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서 대기하면서 TV시청하는데
실장님 서비스 시간 맞추고, 음료수 한잔 내어주시네요.(친절)
몇분안되 티 배정받고 고고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이쁘네요.
이런곳 처음이냐고 물어보시네요
이곳은 처음이라고 하니 불편한곳이라도 있냐며 물어보네요
이쁘게 봐줘서 더 잘 해주겠다는데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