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늦게 순수 방문하고 왔습니다.
어제 야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좀 받을까 하고 방문했죠.
나비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로 보이고 정말 착하게 생겼음.
핫팬츠를 입었는데 허벅지가 ㅎㅎ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몸매를 하고 있음.
얼굴도 스마일페이스. 계속 웃고 있네요 ㅎㅎ
마사지 하면서 터치해도 나비 웃으면서 다 받아줌.
ㅎㅎㅎ
터치터치. 음.. 무방비다 ㅋ
마사지는 수준급입니다. 압도 적당하고 기분좋은 손의 지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딥로미를 하면서 스웨디시까지 해주네요.
본인이 스웨디시를 잘한다면서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후와.. 마인드 진짜 좋네요 ㅋ
아픈 부위는 살살. 뭉친 부위는 쎄게
알아서 눈치껏 잘해주시네요.
복장도 아주 바람직하고 몸매도 좋아서 눈요기도 하고 ㅎㅎ
나비와의 보이지 않는 밀당이 더더욱 기분좋은 시간이였네요.
가격대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