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뚱아리를 이끌고 마사지를 받아볼까
폰으로 사이트를 검색중 블랙아로마가 눈에 띄어
방문해보기로 결정...
전화로 실장님과 간단한 설명을 들은뒤
딥슈가 아로마 60분짜리를 예약하고
방문 하였다
결제후 샤워를 하고 방안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반갑게 인사하며 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유미라고 하더군요
몸에 힘을 풀고 유미매니저에게
저의몸을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전신아로마가 시작되고
압조절을 잘해가며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마사지 실력은 굉장했습니다
절대 대충대충하지 않은 매니저였습니다
그다음 궁둥이를 들고 딥슈가가 시작되고...
저는 눈을 감고 유미매니저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기 시작
저의 몸은 움찔움찔 해가며
유미매니저의 부드러운 손길을 이기지못하여
창피하게 그만....쩝...
그후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퇴장하지 않고
마사지를 계속 이어가며 저의 지친 몸뚱아리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퇴장하였습니다
정말 간만에 괜찮은 업소를 찾아
유미매니저를 만나서 저의 몸을 잘 케어받아
돈아깝지않고 제대로 힐링해서
무지 기분 좋았습니다
자주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