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많이 찌뿌둥 해져서 마사지를 받으러 팡팡스파로 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니 바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ㅎㅎ 쌤이 들어오시는데 넉살좋으신분이네요
목소리 톤도 좋으시고 말을 많이 걸어주셔서 재미있게 대화했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건식 아로마 찜 순으로 진행이 됐구요 제가 허리랑 하반신쪽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허리와 엉덩이 다리를 많이 마사지 해주셨어요! 다리 많이 무거웠을텐데 ㅠㅠ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했어요^^
마사지 필요하신분 한번 가보세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