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일산 비올레 테라피 방문하였습니다.
담당 관리사 샘은 지혜샘이셨고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진 관계로 시원한 음료한잔을 마시고 담소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이시지만 건식은 시원한 압으로 시작하십니다.
뭉친 부분을 알아채시고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꾸준히 체크해주시네요^^
건식은 피로가 풀릴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고 이어 습식 진행되었고
습식은 부드러움과 가벼운 압이 함께 하네요^^
건식과 습식의 시간배율도 좋게 진행되었으며 전 압이 심한걸 싫어하는지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일의 향도 좋았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아서 힐링 되었네요!!
담에도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