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근무생활로 패턴이 자주 바뀌는탓에 몸이 너무 찌뿌둥하더라구요
그래서 건마쪽을 알아보다 방문하게됬네요
찾아가는길은 그리 어렵지않아요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잘안내해주시더라구요..ㅎㅎ
시간맞춰 도착을해서 결제하고 방안내를 받고 대기중에
애니라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태국처자치고는 보기힘든 싸이즈에요 와꾸는 정말 기똥차네요
몸매도 살벌하구요.. ㅎㅎㅎ 뭐 그림의 떡인듯했지만
애니가 남자를 좋아하는거같아요 ㅋㅋㅋ 예외도 있네요
간만에 온 건마라 어느정도 정해진 수위가있지만 확실한건 애니는 남자를 좋아해여~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고 건식으로 시작해서 아로마마사지로 진행되고
애니와 힐링까지 너무너무 즐달했습니다
시원하게 몸을 풀고나오니까 어우~~ 개운하고 너무좋더라구요 앞으로 한 1주일에 1번은
와야할거같네요 또 내일 지긋지긋한 일개미로 돌아갈생각하니ㅠㅠ 애니가 벌써보고싶어지네요
자주자주 시간되면 들릴게요 실장님 추천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