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평일 오전타임인데도 먼저 와서 기다리는분들이 조금 있었네요
지명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 조금 대기타다가 들어갔습니다
아무튼 방으로 안내받아 핸드폰으로 뭐 보고있는도중 관리사 입장합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역시 관리사분 손길이 전문가스럽습니다
슬림한 마사지사였고 이름은 3번 관리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 압이 잘 맞아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 ㅈㄹㅅ 이렇게 해줍니다
이런 저런 대화 재미있게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