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어디를 달려볼까 하면서 사이트를 뒤지던중
예전에 가본 라페스파글들이 보이더군요
평점도 좋고 일단 후기들이 굉장하더군요 저도한번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갔을때는 인증절차가 꽤 복잡하긴한데 한번 갓던곳이라 편하게 갔네요
입구앞에가서 전화걸고 인증한번 하고 안으로 고고싱
휴게실 시설은 일단 만족 샤워실고 깨끗하네요
가볍게 씻고 휴게실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 스텝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가서 상의를 탈의한채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채 관리사란분이 들어왔네요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간단하게 어디어디를 집중적으로 해드릴지 물어봐주시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마사지도 아주 괜찬네요 마사지 여기저기 많이다녀봣지만
여기마사지 관리사분이 한손에 꼽을정도로 잘하세요!
부드러운듯 하지만 강렬하게 제 등판을 휩쓰시는데
마치 전동마사지가 마사지하는듯한 리듬감에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해주시는데 몸이 말랑해지는 느낌도 좋아요~
찜마사지 들어가면 몸이 후끈해지는데 제몸을 아주 기분좋게 달궈주는군요.
다음에 또와서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