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가게가 있기에 방문해봤어요.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관리사라고 말하는군요.
나이는 20대 중반의 관리사님입니다.
얼굴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미인까지는 아니지만 나쁘진 않네요.
슈얼림프? 이게 뭐지 하면서 받아봤네요.
오~ 마사지 수준급입니다.
하체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데 말로는 표현 못하겠어요.
관리사가 잘 웃고 슈얼림프 재밌어서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뒷면 마사지 다 하고 앞으로 돌아누웠어요.
그러면서 살짝씩 나의 물건에게 닿는 그녀의 살결이 부드럽네요.
가능한 터치는 다 받아주네요.
마인드 좋아요.
제 물건은 벌써 마무리할때가 됩니다.
시간은 아직 남았는데 이렇게 약해져본적은 처음이네요.
마사지 좋고, 슈얼림프 좋고, 마인드 좋고 간만에 힐링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