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저기 건마를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처럼 모든걸 다갖춘 샵을 방문했네요
싸우나 시설에 대형 찜질방 거기에 대형 수면실까지
식당까지있네요?ㅋㅋㅋㅋ
거의 찜질방수준이네요
과음과 동시에 솔직히 혼자 모텔을 잡고
자기 너무돈이아까워서 건마에서 잘수있는곳을 검색하다가
편하게 시간에 개념없이 잘수있다고하여 ㅋㅋ
즐달도 할겸 겸사겸사
힐링센터 방문했네요
대형 싸우나에서 간단하게 싯고 마사지룸으로 향합니다.
실장님에게 룸으로 안내받고
조금있으니 안나매니저 입장하네요
안나매니저 와꾸는 이정도면 건마에서 A급정도?
거기에 나이를 물어보니 21살...하앍...
피부결이 아주 어린냄새 풀풀나네요
마사지는 잘은 못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땀흘리면서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맘에들었네요
마지막에 힐링타임까지 ㅋㅋㅋㅋ
수면실에서 푹쉬었네요 자는것도 불편하지않고
잘대없는곳은 강추네요..저는 참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