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근무시간을 보내고 하루의 근무가 끝날 무렵에
하루의 피로를 케어받으러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초콜렛으로 전화를 합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고 나른함은 사라지고 칼퇴근 하여 빛의 속도로 가서
유리관리사를 보게됩니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세신으로 저의 지친몸을 밀어주시는데 크흐 시원한게 몸이 풀립니다
유리관리사의 손으로 개운함의 분위기를 마구
이끌어올려 전문적인 케어를 해주더라구요
역시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세신이나 마사지로 피로 풀어주는게
이렇게 받고 집가서 자면 꿀잠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