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나 받자고해서 친구랑 갔어요.
무엇보다도 새로생긴 곳이라 시설이 무지 깔끔해요.
음료수도 계속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려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처음이라 건식으로 했는데 힘이 엄청 좋으신것 같아용
다음번에는 아로마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태국어가 맛사지실 안에 붙어있으니 받으시기전에 참고하시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2만 9천원이라 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지명도 되는듯해요?
앞으로 자주와서 받아보고 지명해야겠네요ㅎㅎ
무엇보다 실장님이든 매사지사든 다들 친절하네요
행신동에 마사지 가게가 별로 없는데 맘에 드는곳 생겨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