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다가 개즐마하고 그저께 혼자
방문했습니다.
분당만 오면 여기가 생각나서리 ㅎㅎ
코스가 좀 다양해졌네요 ^^ 선택장애가 있는 저로서는 어쩔수 없이 실장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수밖에 없습니다 ㅎ
우선, 발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발에 오장육부를 잘 아는듯, 부드럽게 강하게 조절을 해가며 잘 해주네요.
태리 와구도 건마치곤 나쁘지 않네요. 웃는 모습이 즐마의 냄새가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힐링할때 발군이네요~
대충대충 끝낼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성껐 아주 정성껏 제가 원하는것도 다 해줄라고 하네요.
그래서 실장님께 여쭤보고 바로 딥로미까지 태리에게 받았네용ㅎ ㅎㅎㅎㅎ
30분정도 기다려야 했지만서도 ㅠ.ㅠ
딥로미 할때 역시 태리의 발군의 실력이 나오며 저를 못살게 구네요
참을 수 없는 쾌락이 저를 점령합니다.
순간 이성을 잃었지만 태리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어느정도 잠재울 수 있었네요 ㅋㅋㅋ
태리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분당에 올일 있으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무조건 재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