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슈가슈가 재방문.
일끝나고 아침 8시쯤 방문.
(주변에 아침까지 하는 업소가 거의 없음 ㅠ.ㅠ)
진짜 간만에 갔다 왔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관리사들 다 바뀌어있음
그래서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고
발마사지+딥슈가 코스를 받았다.
발마사지는 나비에게
딥슈가는 캔디에게
둘다 살짝 미시 느낌에 잘 관리된 이쁜 몸매
둘다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각선미가 후후후후
눈이 아주 즐겁다~
발마사지할때 자꾸 내 발이 나비의 상체에 닿게 된다.
의도적? ㅋ
나비가 남자를 배려할줄아네~~ㅎ
나비의 마음을 잘헤아려 나비와의 30분이 즐거웠음.
갑작스러운 즐마로 인해 10분정도 쉬는시간을 달라고 함.ㅋ
10분뒤 딥슈가 마사지 캔디가 들어옴.
캔디 역시 나비에 못지 않은 가성비 좋은 마인드 갑녀.
이 분 역시 훈훈하다.ㅋ
여긴 매니저들이 개성이 넘치고 밝아서 너무 좋다 ㅋ
저번에도 느꼇지만ㅎㅎㅎㅎ
원래 아침에 가면 개피곤한 표정으로 마사지도 건성건성하는곳들이 많은데
여긴 아침잠이 없는건지 매니저들 표정이 꿀잠자고 난후 표정이다 ㅋㅋ
어쨋든 딥슈가 역시 날렵하고 후끈하게 잘 받고
한 2시간정도 자고 퇴실했다.
여긴 언제가도 개이득같은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