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준 주리관리사한테 관리받았습니다 저번에 추천받았던 이슬관리사도 괜찮아서 이번에도 추천 해달라고했습니다
최근에 복귀한 주리관리사란분으로 관리받았습니다 처음에 딱 뒷목쪽을 관리하는순간. 아 대박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노련하게 강약조절 해가면서 마사지해줬습니다 서투르거나 부족한거 전혀없이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거기에 늘씬하고 얼굴도 예뻤고 목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ㅁㅎㅎ도좋았고 가봤던것중에 가장좋았던것 같습니다
단. 아쉬운건 주리관리사를 찾는사람들이많아서
80분코스는 힘들다는점. 이거빼고는 즐마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