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원래 저번에 갈려고 계획을 짜놨는데...
같이 갈 멤버들이 빵꾸내고...그런 관계로 어제서야 초콜렛 갔다왔습니다.
근처에서 술먹고 있다가 방문했네요 ㅎ 초콜렛 가끔씩 가곤 하는데...아시겠지만 참 좋죠..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쉬고..탕비실도 있고 마사지 성실하게 잘 해주시고...
힐링되고...ㅎㅎ 정말 가격대비 참 괜찮은 업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더 술먹고 놀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몸 좀 풀겸 겸사겸사 초콜렛 갔는데요.
세신부터받았네요 목욕탕가서 그냥 때밀고 하는거보다 마사지도 받고 세신받는게 기분도 좋고 관리받는 느낌들어서 좋죠 ㅎㅎ
마사지랑 다르게 세신만의 매력이 있다는거? 시원하구요 ㅋㅋ
그담엔 메이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풀로 정성껏 마사지 해주셨고요.
어지간한 다른 마사지사 분들보다 성실하게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ㅎㅎ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ㅋㅋㅋ메이매니저 덕분에 시원하게 피로풀고 힐링했네요...대박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끝나고 나서 웃으며 마중나와주는 상냥함을 또 보여주셨어요 ㅎㅎ
동네 친구들 가끔씩 만나러 주안오는데 만날때마다 가야겠습니다...ㅋㅋ
담에 또 가게 되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