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신논현역쪽에서 술을마시고 가장 가까운곳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술기운에 급달림이 하고싶더라구요
계산하고 샤워 간단히한후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건식으로 한시간정도 받았던것같아요.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관리사분의 손놀림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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