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 여성시대
위치 : 역삼역
매니저 :
여성시대 아로마 야간에 방문해서 접견한 아미 매니저에 대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NAME : 아미
실장님 말씀으로는, 요즘 지명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키는 165 이상에 육덕지고 글래머. 자연산.
피부도 탱글탱글하니 만지기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떡감 좋아보임 ㅎㅎ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임. 남자한테 올인할것 같은 스타일.
백치미라고 표현하는게 적당한가? ㅎ
아미에게 스크럽 마사지 받음.
온몸을 불사지르는 과한 섭수 ㅋㅋ 마인드 대박.
내가 좀 수위를 올려서 말해도 웃으면서 화답하는 게 마인드 진짜 좋아보임.
이래서 지명이 많은게 아닌가 싶음.
돈이 없어서 못받았지만 다음에는 스크럽하고 마사지 두개를 아미에게 받고 싶음 ^^
일타쌍피 ^^
조만간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