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꼭 놀고싶다고 나오라고해서 힘들게 저녁에 늦게 차를 가지고 친구 회식하고있다는
당산역까지 차로 가서 데리러갔는데 너무 취했네요
마침 친구집이 부천이고 혼자 살고있고해서 차로 데려다 줄려는거 자고가라고 구지 그래서
그냥 어이없게 저는 술한잔 입도 못대보고 친구집에서 플스나하면서 늦게잠이들었습니다
일어나서 미안했는지 어디가자는데 주간부터 할만한게 없더군요
그래서 시크로드 들어와서 마사지 찾다가 블랙라벨이란곳이 그렇게 므흣하게 한다고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저희는 2명이서 주간으로 예약했구요
도착해서 벨누르자 다은씨가 문열어주는데
키는 160초반 정도 라인 엄청나게좋고 글램 슬래머 몸매입니다
외모는 귀여우면서도 섹기있는 얼굴이라 저는 별기대한건없는데 완전 20대에 얼굴 몸매까지 좋아서
순간 엔돌핀이 마구마구 솓구처 나오는게 소개팅할때보다 더 떨리고 기분좋았네요
샤워하고 마사지 시작되는데 아 이런게 바로 므흣함이 라는거구나 하며 느꼈던게
완전 오일로 부드럽게 몸에 달라붙어있듯 매미 한마리가 밀착해주며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받다보면 뿅갑니다
뒤도좋지만 앞으로했을대 그 느낌은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질만큼 대단합니다
친구해주는 관리사도 엄청 이뻤다네요
여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