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에 뭐좀 재미난거 없나 싶다가 열심히 뒤져보니? 평좋은 처음처럼 선택! 오늘은 여기다! ㅎㅎ
전화로 20분전에 예약했는데 다행이 바로 가능하시다는 실장님 말에 바로 달려감ㅋ
일단 첫방문이라 가장많이들 하는코스로 선택함!
스페샬코스라 하는데 가격10만냥~~
두명의 관리사가 각각 스크럽 따로 마사지 따로 관리해준다는 말에 오호? 기대만빵 가운 갈아입고 방에 대기하는데 똑똑 노크소리에 왓구나 했는데..
ㅋㅋ 실장님엿음 샤워실 따로 있어서 안내해준다고 한거임 샤워실은 따로 구분되있던거!
개운하게 스크럽을 시작으로 시원한 맛사지까지 각코스의 힐링타임까지...ㅋㅋ
이건뭐 10만원으로 이정도 가성비 뽑는곳이 또있을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
스크럽은 나나라는 매니저가 (살짝살짝 부끄럼타는 모습이 꽤나 귀엽더라는 ㅋㅋ)
마사지는 리사라는 매니저가(리사 추천! 아담하니 귀염귀염한데 마사지 상당히 잘하고 마인드가 이욜~~대박임 ㅋㅋ )
첫방문치고는 상당히 맘에들었네요 일단 돈이 아깝지않음...실장님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매니저들도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네요~
코스별 금액추가하면 시간연장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나중에 재방했을시 자세히 들어보고 올릴게요~
더운데 다들 힘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