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일하면서 내내 마사지가야겠다는 생각에 일하는 내내
시간이 안가더군요 ㅋㅋㅋㅋ
끝나자마자 바로 문스파에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은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영 관 리 사
관리사님이 입실하셨고 관리사님이 살갑게인사하시며 들어오십니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꼐 마사지 돌입하십니다
압 정말 좋으셨고 꼼꼼하게 빈틈없이꾹꾹 눌러주십니다
중간중간 관절도 시원하게 스트레칭 시켜주시고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받으니 정말 한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오일마사지로 몸을 쭉쭉 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몸을 데펴주시고
지치고 피로한몸을 제대로 힐링해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