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진짜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갑니다.
요즘 마사지보다 다른거에 비중을 많이 두는 곳이 많아서~
진짜 마사지 받으려면 여기로 와요.
어제 가서 나나 라는 분으로 접견했습니다.
그냥 봐도 30대 중후반의 아줌마입니다.
근데 남자한테 잘보일라고 엄청 꾸민듯한 느낌.
이런저런걸 생각해보면 그냥 나나가 귀엽다고 생각이 드네요. 흐흐
마사지는 역시 연륜이 있어서 잘합니다.
딥로미로미를 잘 이해하고 압 적당하고 손스킬이 뛰어납니다.
받으면서 잠이 올정도에요~
나중에 물어보니 경력이 꽤 된다고 하네요~
하체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컥~~
저도 모르게 컥~~
나나 한술 더 떠서 들이댑니다 컥~
역시 여자도 남자가 그리울때가 있나봐요~ 크크
어쨋든 나나의 마사지와 넓은 마인드 덕분에
일타쌍피하고 자~알 받고 갑니다 ^^
또 올께요~
요즘 마사지보다 다른거에 비중을 많이 두는 곳이 많아서~
진짜 마사지 받으려면 여기로 와요.
어제 가서 나나 라는 분으로 접견했습니다.
그냥 봐도 30대 중후반의 아줌마입니다.
근데 남자한테 잘보일라고 엄청 꾸민듯한 느낌.
이런저런걸 생각해보면 그냥 나나가 귀엽다고 생각이 드네요. 흐흐
마사지는 역시 연륜이 있어서 잘합니다.
딥로미로미를 잘 이해하고 압 적당하고 손스킬이 뛰어납니다.
받으면서 잠이 올정도에요~
나중에 물어보니 경력이 꽤 된다고 하네요~
하체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컥~~
저도 모르게 컥~~
나나 한술 더 떠서 들이댑니다 컥~
역시 여자도 남자가 그리울때가 있나봐요~ 크크
어쨋든 나나의 마사지와 넓은 마인드 덕분에
일타쌍피하고 자~알 받고 갑니다 ^^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