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그런지 요즘따라 너무 피곤합니다.
이럴때는 역시 마사지가 답이죠!
점심시간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습니다
백반까지 챙겨주는 마린스파! 씻고 나오니 바로 방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매번 받을때마다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믿고 몸을 맡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시원시원합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저의 기분도 잘 살펴가며 관리해주는 게 무척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