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다면 이른 늦다면 늦은 시간 외근을 마치고
사로 복귀없이 퇴근을 하니 간절하게 맥주와 샤워가 하고 싶어
간단히 동료와 맥주를 한잔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로 왔다 .
샤워를 마친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
잠시 뒤 들어온 마사지사 .. 전체적인 마사지 후 더 필요하신 곳은 없으시
냐라 묻기에 운전하느라 하루종일 덥고 일하느라 지친 허리와 목을 추가
로 부탁을 했다. 1시간의 짧지 않은 코스에 싫을 법도 한데 그런티 내색
없이 친절하네요.
그동안 많은 마사지를 다녀봤지만 다른곳은 기억이 안날정도로
괜찮은 곳을 찾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