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었죠 평일의 휴일이랄까 ㅎㅎㅎ 그래서 미친듯이 술로 빨아 제끼고
집가는길에 단골 가게인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즐달 한 후기입니다.
어제 트윈에서 저의 즐달을 책임진 두 사람 민관리사와 지민이 두 사람은 저의 1시간반을 알차게 보내게했죠.
우선 민관리사 썰 부터 풀자면 힘이 굉장히 파워풀 하네요. 그리고 이쁘장해서 마사지 받는맛도 있고
술먹고 나면 등허리가 좀 많이 뻐근한데 여기 마사지만 받으면 뻐근함이 싹 사라지게 해주는 그런 시원함 주는군요.
특히 힘이 좋으니깐 등허리부분 눌러줄때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여기 마사지 특징이 뼈와 근육 사이를 눌러주는게
왜이리 시원한지 특히 좀 뻐근한 부위를 눌러주고 하면 정말 좋치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한시간이 금방 가는줄 몰랐죠.
그리고 목과 승모근을 눌러줄때도 강하게 눌러주고 풀어주니깐 정말 너무 시원한게 좋았죠. 그래서 목하고 어께가 굉장히
가벼웠던게 이 마사지 덕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