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은 연휴가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
오늘은 연휴기간이라서 약속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마사지를 받을까해서
근처를 알아보니 라페스파가 눈에 띄어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라페스파 업소는 24시간
영업을한다고합니다 저희 달림인들은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죠~ 계산을하고 탕에서 씻고 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집중적으
로 받고 싶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전체적으로 몸이 뻐근하고 많이 뭉쳐서 잘 부탁드린다
고 말씀을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너무나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면서
압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허리쪽이랑 종아리쪽이 많이 아프고 뭉쳤는데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 살
짝 아프기도했지만 근육이 풀어지는거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아팠던게 이제는 점점 시원해지고 뭉쳤던
근육들이 풀리니 컨디션도 돌아오고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