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쓰고 ~~~ 간만에 달콤한 휴일이네요.
간만에 늦잠을 푹 잤네요 ㅎㅎㅎ
근데 휴일인데 왜 이렇게 할짓이 없을까요...?
TV는 재밋는것도 안하고 쉬는날인데 따분하기만 하네요
바람이나 쇄러 나갔다가 ~~~ 비도 그치고 날씨가 좋아졋는데..
막상 또 집에 가면 할게 없어서 장이나 보고 집에들어왔는데...
밥먹고 나서 진짜 할게 없네요 ..에효
내일은 다시 출근이기에 뭔가 해야할것 같은데....
핸드폰으로 유투브 보다가 급꼴와서 할리스 전화로 예약을 할까 말까 하다가
전화를 먼저 걸었는데...ㅎㅎㅎ 실장님이 마사지 잘하는 매니져 있다고 해서
솔깃해서 예약때렷어여... 스페셜로 예약잡고
가람 매니져를 세신으로 맞이했어여
얼굴은 하얗고 ~ 볼륩감도 있고 ~~ 귀여운 토끼상이네여
새로운 뉴페이스를 맞이하니 역시나 느낌 또한 새롭네요 ㅎㅎㅎ
와 진짜 달라지는게 보이네요 몸의 변화가 새로운 사람을 보면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코스 잘하네요 ~~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귀여운상은 ~ 세신을 받았으니 이제 마사지는 뭔가 섹시한 스타일로~~
미나로 선택해서 마사지 진짜 오지게 하드하게.... 맞았습니다. ㅎㅎㅎ
미나는 세신이든 마사지든 하나는 껴야 ~~~ 한다는건 팩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