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미 슈와 바디스크럽이 세트인 스페셜 코스 받으러 힐링나인 재방문~~
스페셜 코스는 처음이라서 결제하고 방에서 대기하다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 문이 열리고 이슬언니가 들어왔어요!!!!!
다이에 누워서 바디스크럽 받을 준비를 합니다. 이슬의 길쭉 통통한 손으로 물을 온몸에 적시고 비누칠하고 때밀이 들어오는데 기분 아주 참 야릇하고 좋네요^^
제법 손맛도 있는 편이고 아! 여자 때밀이라 행복하다 신기하다 생각하다가 순간 저도 모르게 그곳에 눈이가네요~~
육덕해서 그런가 골짜기도 더깊은거갔네요 바라보니 저도모르게 터치 터치 살짝했네요^^;;
그렇게 바디스크럽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로미 슈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갑니다.
기다리는 방문을 열고 예나가 들어오네요 슬림하고 섹시한 스타일에 20대 중반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고 오일 마사지 까지 마치니 몸이 개운하고 정신까지 힐링 했습니다~!!
이슬이 와 예나 왜 후기가 많이 올라왔는지 이제 알것같네요
힐링나인 매니저 최고였고 마사지 실력도 최상!!!! 힐링이 따로업군아 싶은 재 방문 입니다.
이번이 3번째 재방인데 계속 가게될거갔네요^^
스페셜 코스 강추이고 새로운 언니들이 몇몇 보이네요 다음번을 기대하고 또 방문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