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슈가 가서 정력강화 하고 왔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강직도가 약해짐.
나또한 흐물흐물.
아침에 텐트쳐본지가 언제인지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휴~ 괴롭습니다.
딥슈가-정력강화에도 좋은 마사지.
슈가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 받기전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림.
문을 똑똑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매니저 등장.
이름을 물어보니 유미라고 함.
나이는 있어 보이는데 섹끼 있게 생김.
살색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으니 ㅎㅎㅎㅎㅎ
뒤에부터 마사지를 해줌. 건식으로 가다 오일을 바르고 집중관리해줌.
피로를 우선 풀어주다가 하체를 공략함.
가랑이 사이를 왔다갔다. 똥꼬아래쪽을 집중적으로해줌.
뭐랄까. 흥분이 살짝 되면서 뭔가 끓어오르는듯함.
앞으로 돌아서도 아랫도리를 집중적으로 해줌. 빠떼루 자세를 취함.
희안함...일반 마사지하고는 다른느낌.
뭐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난 마사지 받고 난 다음날 좀 딱딱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