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싸이트에서 올라온 건마 후기들을 읽던중 혹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오피 안마 조건등등 여러가지 유흥을 자주 접해봤으나 건마는 사실 오랜만이였습니다..
전화 통화중 지연이가 출근했다는 소리에 1시에 예약을 잡고 달려간다.
방으로 안내를 받은후 핸폰을 만지작 만지막 하니 곧 노크소리와 함께 지연이가 들어왔다..
지연.. 첨 봄 얼굴은 진짜 섹시한 상이었다.. 누우라는 말에 따라 누우니 언니의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마사지가 끝난후 천천히 해주는데 진짜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스킬!!! 괜히 신음 참아보려했지만 실패
솔직히 안마 조건 오피등등을 가봤어도 이런 느낌 처음이라 지연이가 넘 맘에 들었나 싶네 넘 좋은것~
오늘은 지연 다음에는 다른 분들을 만나야겠네요!! 가격 7만원에 추가없이 정말 대단한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