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갈까 하다가 그냥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역삼팡팡이란곳을 추천하더라구요. 예약제라서 귀찮아서
다른데로 갈까했지만 생각해보니 예약제라는게 더욱 신용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역삼팡팡에 도착!! 안에들어가보니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분위기도 괜찮더라구요. 실장님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깐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이분 마사지가 아주그냥 신의손 더워도 여기까지 올만했다 이느낌??
온몸에 알배긴곳들은 전부 쭉쭉 풀리는느낌이고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깔끔하게 피로가 풀릴정도였내요 하...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다시 오면 그분한태 이름을 물어봤는데 여기는 번호제로 하시더라구요
5번인가 그랬습니다 기억했다가 다시오면 또 이분불러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