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방문해서 너무 기분좋게 받고 나와 생각나서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계산을하고 후다닥 탕으로 들어가
씻고나와 기달리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하고 티방에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는 원관리사님이
해주셨는데 오늘은 다른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기대를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않았습니다!!!
압도 너무너무 손님한테 맞춰주며 강약조절이 완벽하며 정확정확
하게 꾹꾹 눌러주니 이 맛에 마사지 받는듯합니다.
오늘도 역시 몸이 가벼운상태로 잘하고 꿀잠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