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곳을찿다보니 처음처럼이라는곳이보이네요 마사지를좋아하다보니 여러곳을다니곤합니다
일단전화를걸어 코스문의를했읍니다 실장님이 자세한설명을해주네요 저는 11코스가 마음에드네요
예약을잡고 방문시간에도착을하니 실장님이 반갑게맞아주시네요 마사지먼저 받으라고하시네요
마사지실에서 한5분정도기다린것같네요 똑똑똑하는소리가들리더니 안녕하세요 인사를하고들어오네요
관리사 이름을 물어보니 패티 라고하네요 작은키에 아담한 싸이즈입니다 발 아래부터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생각과는달리 시원합니다 어께 허리쪽이많이 아프다고하니까 집중적으로풀어주네요
자~~~~~이제는 샴푸 다음코스로두피케어라고하네요 관리사는 유진......
늘씬하고 이쁘장하네요 두피케어코스는 직접 받아보시는걸로.......아무튼 이곳 새롭네요 ㅎㅎㅎ
한번더 방문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