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좋네요
요즘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제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인원이 3명이 었던터라 미리 다원에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이되서 도착해서 샤워하고 대기하니 저희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몇분정도 누워있으니 마사지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저번에 정말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있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정말 말씀도없고 시크하시지만 마사지 실력은
엄청납니다~ 글로는 표현 할수 없으니 한번씩 방문해서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