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몸도 조금 뻐근하고 휴가 내내 놀아서...
시간 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근무중에 예약해놓고 텐스파 갈 생각에다 휴가 후유증까지 겹치니 일도 안되고~
탈출해서 텐스파까지 도착
가게로 들어서니 선선하고 쾌적한 공기가 기분이 좋네요
세팅해주는 슬리퍼를 신고 바로 대기실로 들어가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 입고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니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야 뭐 흠잡을데 없이 좋았구요
빼놓은 것 없이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아마 조만간 다시 오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