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비밀의 화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체리 추천해주십니다.
이름은 체리
나이는 31살
키는 162CM
가슴은 D컵
원래는 다른분 보러 갔는데 딜레이도 있고 해서 실장님께추천해달라고 해서
보게 된 체리. 딥로미 받을거면 마사지와 마인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잘하길래 ㅎㅎㅎ
단, 와꾸는 많이 보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너무나 솔직한 실장님 ㅋ
옛썰~ ㅋ
나중에 생각이 들었지만 체리 보길 잘했다 생각함.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딥로미가 일반 마사지보다 특이한점이 있긴 하지만
원체 잘하는 분입니다. 손 지압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온몸을 다 깜싸주는 듯한 손길. 압 어디 하나 빠질게 없네요.
뿐만 아니라, 마사지 하다 큰 가슴이 제 몸에 닿는 짜릿한 순간도 있습니다.
너무 몽환적인 기분이 들어 저도 모르게 그쪽에 손길이 닿았는데 아무 미동도 없는 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합니다. 너무 착해요.
왜 실장님이 마인드가 좋다고 했는지 알것같네요.
힐링타임역시 그 마인드가 고스란히 나오네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스리케어도 같이 받을까 합니다
여긴 매니저들이 다들 마인드가 좋은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