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시원한게 딱 좋은것 같습니다~ 매일이 오늘같으면 딱좋으련만..
다른분들한텐 추울수도있겠네요 저는 몸에 열이 많은지라..
날씨도 풀렸겠다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자주가는 시원해마사지에 전화예약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철한 실장님의 전화목소리에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손님이 없다고 하시네요 저야 좋지만 ㅎㅎ
매번 대기했었거든요~
간단하게 샤워하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대기하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젊은 관리사님이시네요
이름은 쥴리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경력도 꽤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에 경력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랑은 잘 맞았습니다~ 압도 시원하고 뭉친곳 위주로 오래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꼭 지명 찾아 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어쩌면 저보다
어리실수도 있겠네요 쥴리관리사님 담에 뵐게요~~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