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이 쉬는 날이라서 혼술 빨고
유흥이 땡겨서 찾아보다가 트윈스파 전화드립니다
안내 받아 가니 찾기 쉽네요
전에도 왔었는데 기억해주며 반겨주는 실장 밑 스텝들을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그렇게 씻고 스탭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준비된 방에서 이제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좋고 선생님 성격도 유쾌해서
재밌고 시원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은거 같네요
다음 쉬는날도 역삼 트윈스파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