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술마시다가 집에 가기는 귀찮고 해서
근처 스파 찾다가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설 보고 친구들도 좋아하네요.
4명이라서 조금 서로 딜레이는 있지만, 힘들게 잡은 예약이라 바로 가봅니다.
우선 전 마사지를 먼저 받았네요.
살짝 술기운이 올라온 상태지만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니까 해장되는 기분
마사지 시원하니, 살며시 잠들었다 깼네요.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이 풀어진 느낌과 개운한 느낌이 들었네요.
친구들도 나와서 다들 만족하고 헤어진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