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월차를 내고 쉬는 날..
왠지 나른할때 몸을 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가 마린스파에 전화를 걸고
방문을 합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서 뜨뜻하게 몸을 지지고, 콜라 먹고 있으니,
직원이 찾네요. 직원 안내에 따라서 입장합니다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검정색 짧은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30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동경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그리고 동경의 마사지 관리사님들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차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